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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혁진, 민주당 복당 선언‥"대통령 흔드는 세력과 전면전할 것"

최혁진, 민주당 복당 선언‥"대통령 흔드는 세력과 전면전할 것"
입력 2026-06-08 11:38 | 수정 2026-06-08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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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혁진, 민주당 복당 선언‥"대통령 흔드는 세력과 전면전할 것"

    무소속 최혁진 의원이 8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 복당을 공식 선언하고 있다.

    무소속 최혁진 의원이 더불어민주당으로 복당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 의원은 오늘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정부를 흔들려는 세력들과 전면전을 펼치기 위해 그 최전선에 서겠다는 선언이자 선전포고"라며 복당 의사를 밝혔습니다.

    이어 "저는 원래 민주당 사람"이라며 "오세훈, 한동훈 그 누구를 막론하고 이재명 정부의 개혁을 방해하고 발목을 잡는다면 제가 앞장서 강력하게 대응하고 응징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최 의원은 민주당 지도부와 논의가 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지도부와는 이미 수차례 논의해 왔고, 공감대가 있었다"며 "복당에 반대하는 의견은 없었다"고 답했습니다.

    이어 복당 시기와 관련해서는 "당 지도부에 일임하겠다"며 "지도부에서 충분히 검토해서 결정해 주실 것이라 믿는다"고 덧붙였습니다.

    지난 총선에서 새진보연합의 추천으로 비례정당 더불어민주연합의 비례순번 16번을 부여받았던 최 의원은 기본소득당으로 복당하기로 했으나 국회 입성 이후 당적 없이 의정활동을 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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