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다가오는 북중미 월드컵을 계기로 멕시코에 더불어민주당 이재정 의원과 김남희 의원을 이재명 대통령의 특사로 파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특사단은 셰인바움 대통령을 예방해 월드컵 개최에 대한 이 대통령의 축하 메시지와, 양국 관계 강화에 대한 의지를 담은 대통령 친서를 전달할 계획입니다.
또 멕시코 의회 인사들을 만나 우리 정부의 국정 철학과 대외정책을 설명할 계획이며, 과달라하라에서 개최되는 한국-멕시코전에도 참석해 우리 대표팀을 응원할 예정입니다.
강 수석대변인은 "특사단들은 현지에서 운영 중인 임시 영사 사무소를 방문해 월드컵 기간 중 멕시코를 찾는 우리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도록 당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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