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무회의 주재하는 김민석 국무총리
김 총리는 오늘 정부서울청사에서 제25회 국무회의를 열고 "거시경제 지표의 개선은 국민 실생활과 연결될 때 그 의미가 배가된다"며 "재정경제부 등 관계부처는 서민 생활 안정과 물가 관리에 정책 역량을 집중해달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한국은행이 발표한 국제수지 잠정통계에 따르면 3월에 이어 두 번째 규모인 43조 원 경상수지 흑자를 4월에 기록했다"며 "기업과 국민의 노력으로 이뤄낸 소중한 성과"라고 평가했습니다.
또,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부터 유럽 순방을 떠난 점을 언급하며 "저도 훨씬 긴장된 각오로 이 기간에 임하겠지만, 각 부처는 각종 현안에 대한 적기 대응과 직원들 기강에도 특별히 신경 써달라"고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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