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재·부품·장비 전문기업, 저탄소 인증기업, 반도체와 이차전지 등 국가첨단전략산업분야 기업 확인을 받은 업체들에도 산업기능요원 5백 명을 우대 배정하기로 했습니다.
병무청은 내년도 전문연구요원과 산업기능요원, 또 승선근무예비역으로 편입할 수 있는 인원 6천3백 명을 병역지정업체에 배정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올해부턴 병역지정업체를 심사·선정할 때 인공지능과 방위산업 관련 연구기관에 추천권자 평가 가산점을 주기로 했습니다.
홍소영 병무청장은 "청년들이 병역 의무를 이행하면서 첨단산업 분야의 전문성과 경력을 쌓아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기업 입장에서도 필요한 우수 인력을 제때 확보하도록 제도를 운영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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