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대통령은 오늘 온라인으로 공개된 영국 이코노미스트 인터뷰에서 "현재 상황에서 트럼프의 '독특한 성격'이 매우 도움이 될 수 있다"면서 "이란 전쟁 이후 북한은 핵무기를 포기할 가능성이 더 낮아질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이코노미스트는 우리나라의 지정학적 정세에 대해 "북쪽에 핵무장한 이웃이 없었다면 훨씬 덜 불안정했을 것"이라며 "이 대통령은 민주당 전통에 따라 북한에 손을 내밀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여왔다"고 분석했습니다.
다만 "최근 몇 년간 한국을 적대국으로 부르기 시작했고, 러시아와의 새로운 동맹의 과실을 누리고 있는 북한은 남측과 대화할 관심을 보이지 않고 있다"며 "북한의 독재자 김정은은 오랫동안 유지돼 온 비핵화 목표가 의제에서 빠질 경우에만 트럼프와 만날 것이라고 말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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