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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지지율, 지방선거 전에 비해 9%p 하락한 57% [NBS]

이 대통령 지지율, 지방선거 전에 비해 9%p 하락한 57% [NBS]
입력 2026-06-11 11:47 | 수정 2026-06-11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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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대통령 지지율, 지방선거 전에 비해 9%p 하락한 57% [NBS]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비율이 6·3 지방선거 이전에 실시된 직전 조사에 비해 9%p 하락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만 18세 이상 1천1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공개한 전국지표조사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 비율은 3주 전 이뤄진 직전 조사보다 9%p 낮아진 57%로 집계됐습니다.

    부정평가 비율은 33%로 지난 조사에 비해 9%p 올랐으며,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신뢰한다고 답한 비율은 56%로 지난 조사에 비해 11%p 하락했습니다.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 국정조사가 필요하다고 답한 비율은 85%로 나타났고, 11%만 필요하지 않다고 답했습니다.

    정당 지지율은 더불어민주당 41%, 국민의힘 25%로 나타났으며 개혁신당이 3%, 조국혁신당과 진보당이 2%로 뒤를 이었습니다.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플러스마이너스 3.1%p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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