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대표는 오늘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음모론에 동의해서가 아니"라며 "결과를 가장 의심할 사람들이 수사 과정을 안에서 지켜봐야 그 결과가 비로소 모두의 결과가 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오늘 경찰이 선관위를 압수수색 중이라고 한다"며 "검찰 조직이 와해된 상황에서 전재수 사태까지 겹친 지금, 대통령이 제시한 합동수사본부의 결과를 국민이 납득하기는 어렵다"면서 특검을 촉구했습니다.
이 대표는 또 전국 18개 대학 시국선언을 언급하며 "세월호 특조위가 위원 17명 중 3명을 유가족 추천으로 법에 못 박은 선례가 있다. 선관위 개혁기구에 젊은 세대의 추천 몫을 명문화하는 입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