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 기관은 병사와 간부·정훈장교 등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시대의 디지털 시민 소양과 미디어 콘텐츠 제작, 딥페이크 등 허위조작정보 검증 실습 등 교육과정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또 최근 군에서도 심각한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장병들의 온라인 불법도박 예방을 위해 디지털 윤리교육을 확대하고, 스마트폰 유해사이트 접속을 차단하는 앱도 공동 개발하기로 했습니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과 미래 전장에서는 인공지능·미디어 활용 역량이 우리 군의 정예화와 장병들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요소"라고 강조했습니다.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도 "장병들이 군 복무 중에도 소외됨 없이 디지털 윤리관과 인공지능·미디어 활용 역량을 갖추고, 미디어 주권을 향유하는 디지털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방미통위의 전문 인프라와 교육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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