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위사업청 관계자는 "오늘까지 KDDX 사업 제안서 평가위원회를 진행해 HD현대중공업과 한화오션의 제안서를 평가한 결과, 한화오션이 근소한 차이로 앞서는 결과가 나왔다"고 전했습니다.
두 업체 간 제안서 평가점수 차이는 1점이 안 됐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해당 평가 결과는 오늘 오후 한화오션과 HD현대중공업 측에 전달됐습니다.
KDDX는 해군의 6천 톤급 이지스급 구축함 6척을 국내 기술로 건조하는 약 7조 8천억 원 규모의 군 전력화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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