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방홍보원에 따르면 배 원장은 취임사에서 "헌법가치와 언론 전문인으로서 양심에 따라 소신껏 일할 수 있는 국방홍보원이 되도록 하겠다"며 "국민의 신뢰와 사랑을 받는 미디어 기관으로 성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배 원장은 국방홍보원의 미래상으로 내란의 완전 종식과 군의 대국민 신뢰 회복, 국방홍보원의 명예와 신뢰 회복, 또 스마트 매체의 발전 등을 제시했습니다.
KBS 기자 출신인 배 원장은 세한대학교 초빙교수와 한국정치평론가협회 초대 회장 등을 지냈습니다.
국방일보와 KFN 등 군 매체 운영을 총괄하는 국방홍보원장은 앞서 KBS 기자 출신인 채일 전 원장이 국방일보 편집권 남용 등의 논란으로 지난해 12월 해임되면서 반 년동안 공석 상태가 이어져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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