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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규 "정청래, 연임 도전 시 24일 전후 사퇴 예상‥규정은 없어"

김한규 "정청래, 연임 도전 시 24일 전후 사퇴 예상‥규정은 없어"
입력 2026-06-12 10:37 | 수정 2026-06-12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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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한규 "정청래, 연임 도전 시 24일 전후 사퇴 예상‥규정은 없어"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원내정책수석부대표는 정청래 대표와 관련해 "당헌·당규에는 없지만 현재 당 분위기상 (전당대회) 50일 전 즈음에서는 만약 연임을 도전하신다면 사퇴하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 원내정책수석은 오늘 KBS 라디오 '전격시사' 인터뷰에서 "항상 연임에 도전하는 분이 선거 룰을 정하거나 선거 준비를 하면 불공정하다는 얘기는 예전부터 나왔다"며 "그런데 당헌·당규에 관련 규정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최근 사례에서는 전당대회 50일 전에 전당대회준비위원회가 열리기 때문에 그즈음 사퇴하는 것이 맞지 않느냐는 이야기가 있다"며 "8월 17일 전당대회를 고민하고 있어서 그러면 6월 말 정도에는 사퇴해야 하는데 어제 일부 의원은 조금 더 빨리 사퇴를 해야 되는 것 아니냐는 분위기였다"고 전했습니다.

    김 수석은 또 '24일 전후에 사퇴할 것으로 보느냐'는 질문에 "준비하고 계신 것 같다"며 "공개적으로 얘기하시지는 않았지만, 당에서 전준위 준비나 회의에서 서로 전제하고 얘기하는 부분들이 그즈음"이라고 말했습니다.

    6·3 지방선거 책임론과 관련해선 "어떤 선거든 안 좋은 결과가 나오면 지도부 책임론이 나오기는 하는데 이번 선거가 찜찜한 승리 내지는 판정승 이런 분위기이지 않으냐"며 "그러다 보니 지도부 사퇴를 해야 된다는 분위기가 아주 강한 것 같진 않은데 어제는 분명히 지도부 책임론을 제기한 분들도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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