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 총리는 오늘 남해군 어울림문화센터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추진 현황을 보고받은 뒤 "기본소득이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순환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겠다는 기대를 주고 실제로 상당한 인구가 유입됐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궁극적으로는 지방을 살리고 서울의 과열을 막는 여러 효과가 있을 수 있는 것 같다"며 "그런 면에서 이 작업을 꼭 성공시켜야 한다는 생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9일 엑스에 "농어촌 기본소득을 2년 한시 도입했는데도 이 정도 효과를 보고 있다"며 "영구적으로 도입하고 금액을 상향하면 훨씬 효과가 크지 않겠느냐"고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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