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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선관위 실권자 위철환, 출국금지하고 수사해야"

나경원 "선관위 실권자 위철환, 출국금지하고 수사해야"
입력 2026-06-14 17:36 | 수정 2026-06-14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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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경원 "선관위 실권자 위철환, 출국금지하고 수사해야"

    위철환 중앙선거관리위원장 직무대행,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위철환 중앙선거관리위원장 직무대행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초래한 책임자라며 출국금지와 수사 개시를 촉구했습니다.

    나경원 의원은 오늘 자신의 페이스북에 "진짜 당장 물러나야 할 사람, 당장 출국금지 조치를 받고 철저한 수사를 받아야 할 사람은 비상임인 노태악 위원장보다 바로 실질적 실권자 위철환 상임위원"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나 의원은 "위 상임위원은 이재명 대통령과 사법연수원 18기 동기이자 '밥 친구'로 알려진 막역한 사이"라며 "이 대통령이 민주당 대표이던 시절, 민주당 윤리심판원장까지 지낸 친이재명계 노골적인 편향 인사"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이재명 밥친구 위철환의 선관위가 이번 사태를 셀프조사 한다는 건 어불성설"이라며 "조사가 아니라 자수, 자진사퇴 해야 마땅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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