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정치
기자이미지 김세영

장동혁 "李, 참정권 침해 인정은 립서비스‥김민석·정청래 당장 만나자"

장동혁 "李, 참정권 침해 인정은 립서비스‥김민석·정청래 당장 만나자"
입력 2026-06-15 10:21 | 수정 2026-06-15 10:21
재생목록
    장동혁 "李, 참정권 침해 인정은 립서비스‥김민석·정청래 당장 만나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이 참정권 침해에 대한 국민의 정당한 문제 제기를 수용하겠다고 한 데 대해 "립서비스에 불과하다"며 김민석 국무총리와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의 3자 회동을 거듭 촉구했습니다.

    장 대표는 오늘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이 제기하는 문제 제기를 재선거를 실시하라는 것으로, 재선거를 하게 만든 책임자를 처벌하기 위한 특검을 하라는 것"이라며 "국민의 정당한 문제 제기를 다 인정하고 수용한다면 재선거와 특검에 대한 분명한 입장을 밝혀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더 큰 문제는 올림픽 공원에 모인 시민들에 대해 '음모론 선동 세력이 고개를 든다', '경찰 업무를 방해하면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겁을 준다"며 "본인 말대로 주권 감수성 없는 것이다. 국민의 문제 제기가 정당하다면서 음모론은 무슨 이야기냐"고 반문했습니다.

    이어 "결국 정당한 문제 제기를 다 인정하고 수용한다는 것은 그저 말뿐이고 진짜 하고 싶었던 이야기는 올림픽공원에 모인 시민들을 음모론 선동 세력으로 몰아 경찰에게 시민들을 해산시키고 더 이상 올림픽 공원에 모이지 말라고 지시한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장 대표는 김민석 국무총리, 정청래 민주당 대표에게 "당장 만나 특검, 재선거를 논의하자"며 "어떤 형식이든 누가 참석하든 가리지 않고 다 수용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