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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전투기 KF-21, 비행안전성 최종 공인‥감항성 기준 충족

국산 전투기 KF-21, 비행안전성 최종 공인‥감항성 기준 충족
입력 2026-06-16 10:39 | 수정 2026-06-16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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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산 전투기 KF-21, 비행안전성 최종 공인‥감항성 기준 충족

    한국형 전투기(KF-21) 체계개발사업 심사한 감항인증심의위원회 [연합뉴스/방위사업청 제공]

    국산 전투기 KF-21 '보라매'가 안전 비행 성능을 검증하는 '감항성' 심사 결과 비행 안전성을 최종 공인받았다고 방위사업청이 밝혔습니다.

    방사청은 어제 정부과천청사에서 감항인증심의위원회를 열어 심의한 결과, KF-21이 감항인증기준 전체 항목을 충족했다고 의결했습니다.

    KF-21은 항공기 구조와 무장통합, 전자시스템 등 감항인증기준에 따른 14개 분야 745개 항목을 모두 충족했습니다.

    KF-21은 앞서 지난 5월 '전투용 적합' 판정을 받았으며, 방사청은 오는 2032년까지 120대를 공군에 인도하겠다는 방침입니다.

    방사청은 "'전투용 적합' 판정이 임무수행 능력과 무장운용 등 작전 성능을 검증한 것이라면, 이번 인증은 극한 환경에서도 조종사와 항공기의 안전을 보장할 수 있는지를 확인한 거"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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