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와대는 이 대통령이 G7 정상회의에 앞서 진행된 회원국 및 초청국 정상 간 기념촬영 일정 중 트럼프 대통령과 조우해 약 30초간 대화를 나눴다고 밝혔습니다.
두 정상의 대면은 지난해 10월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이후 약 7개월 반 만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대통령에게 먼저 남북관계 근황을 물었고, 이에 이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이 중동전쟁을 해결한 것처럼 북한 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주도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했다고 청와대는 설명했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