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대통령은 이번 정상간 만남에서 "독일과 대한민국은 많은 영역에서 서로 협력하고 또 협력을 통해 시너지를 만들 수 있는 국가"라며 "오늘 총리님의 의견도 많이 듣고 저희도 새로운 말씀을 드려 한국과 독일이 정말 이전과는 다른 새로운 단계로 도약할 수 있도록 같이 노력하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메르츠 총리는 이에 대해 "대한민국은 독일에서 매우 높은 평가를 받고 있고 지금까지 협력 또한 좋게 진행되고 있다"며 "G7과 함께 토론을 하면서 핵심 의제를 나눌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화답했습니다.
이어 "오는 10월 말 대한민국을 방한할 예정"이라며 "그때 또 한번 뵐 수 있기를 바라고, 저희가 준비하고 있는 회의에도 참석해 좋은 말씀 나눠주셨으면 좋겠다"고 방한 및 방독 초청 의사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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