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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한독 관계 도약" 메르츠 "한국 높이 평가"‥G7 계기 양자회담

이 대통령 "한독 관계 도약" 메르츠 "한국 높이 평가"‥G7 계기 양자회담
입력 2026-06-17 03:17 | 수정 2026-06-17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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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대통령 "한독 관계 도약" 메르츠 "한국 높이 평가"‥G7 계기 양자회담
    프랑스 에비앙에서 열리는 G7 정상회의에 참석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현지시간으로 16일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와 양자 회담을 갖고 양국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번 정상간 만남에서 "독일과 대한민국은 많은 영역에서 서로 협력하고 또 협력을 통해 시너지를 만들 수 있는 국가"라며 "오늘 총리님의 의견도 많이 듣고 저희도 새로운 말씀을 드려 한국과 독일이 정말 이전과는 다른 새로운 단계로 도약할 수 있도록 같이 노력하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메르츠 총리는 이에 대해 "대한민국은 독일에서 매우 높은 평가를 받고 있고 지금까지 협력 또한 좋게 진행되고 있다"며 "G7과 함께 토론을 하면서 핵심 의제를 나눌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화답했습니다.

    이어 "오는 10월 말 대한민국을 방한할 예정"이라며 "그때 또 한번 뵐 수 있기를 바라고, 저희가 준비하고 있는 회의에도 참석해 좋은 말씀 나눠주셨으면 좋겠다"고 방한 및 방독 초청 의사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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