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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준 "이번 전당대회, 리더십 교체시기‥이제 용장 말고 지장 필요"

박성준 "이번 전당대회, 리더십 교체시기‥이제 용장 말고 지장 필요"
입력 2026-06-17 11:29 | 수정 2026-06-17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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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준 "이번 전당대회, 리더십 교체시기‥이제 용장 말고 지장 필요"

    '장성철의 뉴스명당'에 출연한 박성준 의원 [YTN라디오 유튜브 캡처]

    박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오는 8월로 예정된 전당대회를 두고 "리더십 교체 시기가 아니겠느냐"고 밝혔습니다.

    박 의원은 오늘 오전 YTN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에서 "이재명 정부의 초기에 당 대표는 내란 세력과 싸웠기 때문에 이것을 돌파할 수 있는 용장이 모습이 필요했지만, 지금은 지략이 좀 필요하다고 본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용장 이후에 지장이 나와야 당내 여러 가지 얽혀 있는 문제들을 해결하고 특히 이재명 대통령과 잘 파트너십을 이룰 수 있는 것이지 그냥 용장이 계속 용장으로 가지고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정청래 대표가 그동안 용장은 잘했다고 본다"면서도 "앞으로 지장의 역할을 잘할 수 있을지에 대해선 당원과 민심이 다른 생각을 할 수 있다고 본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서울시장 선거를 쭉 지켜봐 왔고 또 정당이 어떤 지도부가 어떻게 봤는지를 좀 볼 때 좀 부족한 면이 있었다"며 "그런 면이 있기 때문에 지금 당원들이 좀 더 당을 쇄신하고 변화할 수 있는 리더십에 대한 요구도 있는 것 아니겠냐"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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