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정치
기자이미지 정상빈

이재명 대통령 "트럼프와 90분 깊은 얘기‥골프 함께하기로 약속"

이재명 대통령 "트럼프와 90분 깊은 얘기‥골프 함께하기로 약속"
입력 2026-06-18 00:31 | 수정 2026-06-18 00:52
재생목록
    이재명 대통령 "트럼프와 90분 깊은 얘기‥골프 함께하기로 약속"

    이재명 대통령이 SNS에 올린 사진

    프랑스 에비앙에서 열린 G7 정상회의에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이 어제 만찬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 골프를 치기로 약속했다고 전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엑스에 "어제저녁 트럼프 대통령님과 만찬을 함께하며 약 90분간 한반도 평화와 한미관계를 놓고 속 깊은 이야기를 나누고 많은 진전이 있었다"고 적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트럼프와 90분 깊은 얘기‥골프 함께하기로 약속"

    이재명 대통령이 SNS에 올린 사진

    그러면서 "오늘 마지막 오찬에서는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던 서명용 펜을 제게 선물로 주셨다"며 "아마 처음 정상회담 때 제가 쓰던 펜을 선물 받은 기억 때문이 아닐까 생각된다"고 말했습니다.

    또 "만찬 때 골프 얘기를 하며 우리 부부와 골프를 함께하겠다고 해 아내가 손가락 걸고 약속을 받았는데, 오늘 오찬 후 헤어지며 다시 골프를 꼭 함께하자고 하셨다"며 "지나가는 말인 줄 알았는데 준비해야 할 것 같다"고도 전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트럼프와 90분 깊은 얘기‥골프 함께하기로 약속"
    이재명 대통령은 "각별히 관심 가져주신 트럼프 대통령님께 감사드린다"며 "한미관계는 안정되고 영원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열흘 동안의 유럽 순방 일정을 마무리한 이재명 대통령은 스위스 제네바 국제공항을 떠나 귀국길에 올랐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