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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민주당, 지선서 흔쾌히 박수받진 못해‥객관적 평가 필요"

정청래 "민주당, 지선서 흔쾌히 박수받진 못해‥객관적 평가 필요"
입력 2026-06-18 09:44 | 수정 2026-06-18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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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청래 "민주당, 지선서 흔쾌히 박수받진 못해‥객관적 평가 필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가 지난 지방선거 결과와 관련해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평가를 해야한다"라고 말했습니다.

    정 대표는 어제 오후 서울 영등포구에서 열린 참좋은지방정부협의회 상반기 정기총회에서 "지난 지방선거에서 참 많이 뛰기는 뛰었는데 국민들께서 민주당에 큰 박수를 보내지는 않은 것 같다"며 그 이유를 들여다봐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지난 총선 때 이재명 당시 대표가 웃지 않아서 여쭤보니 '많이 당선될수록 떨어진 사람들이 더 마음이 아프지 않겠냐'고 답했다"며 "저도 당 대표가 되어 출구조사를 보니 똑같은 심정이었다"고 전했습니다.

    또 "이번 지방선거에 임하면서 불광불급, 전광석화, 지극정성 하면 지성감천이지 않겠느냐 했는데 우리가 하늘을 감동시켜 움직이는 데는 부족하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번에 처음으로 민주당 시장이 탄생한 강원 강릉을 예로 들며 "밭이 좋은 곳은 옥토로 바꾸고 밭이 좋지 않아도 지극정성으로 가꾸면 주민도 알아줄 날 있을 것"이라면서 "그 마음을 포기하지 말고 지극정성 다하자는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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