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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재선거, 소청에만 맡겨선 안 돼"‥특검·특별법 도입 주장

장동혁 "재선거, 소청에만 맡겨선 안 돼"‥특검·특별법 도입 주장
입력 2026-06-18 10:20 | 수정 2026-06-18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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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동혁 "재선거, 소청에만 맡겨선 안 돼"‥특검·특별법 도입 주장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 재선거 실시 문제를 소청에만 맡겨선 안 된다며 특검과 특별법 도입을 강조했습니다.

    장 대표는 오늘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어제 우리 당은 당에서 직접 7곳, 광역단체 후보자가 4곳 총 11개 광역단체에 대해 선거소청을 접수했다"며 "국민의힘이 위원장을 맡은 국조특위도 출범하며 참정권 박탈 사태의 원인과 책임을 규명할 첫걸음을 내딛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지난 대선 투표함에서 과거 총선과 지선 투표용지가 나왔고, 이번 선거에서도 이렇게 실종된 표가 얼마가 될지 모른다"며 "번호표를 받고도 투표하지 못한 유권자가 확인됐다"고 지적했습니다.

    장 대표는 "재선거 실시 문제도 선거 소청과 재판에만 맡겨선 안 된다"며 "국정조사와 특검을 통해 문제가 발견된 이후 그때 가서 무엇을 하려 해도 늦을 테니 특별법을 도입해 정치적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를 향해 "어떤 형식, 의제라도 좋으니 만나서 논의하자"고 거듭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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