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교부 당국자는 재건 계획이 "앞으로 진행될 이란 핵 문제의 최종 합의와 연계된 사안으로 안다"며 "관련 논의를 주시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일부 외신은 해당 재건 기금에 한국과 일본·싱가포르·말레이시아 등의 기업이 출자를 약속했다고 보도했는데, 한국을 비롯해 거론된 국가들은 아직 별도의 공식 요청은 받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와 별개로 영국과 프랑스 등이 호르무즈 해협의 기뢰 제거 작업에 동참하겠다고 공언한 가운데, 정작 당사자인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확고한 통제권을 원하고 있어 해협에 대한 다른 나라들의 군사적 관여는 꺼리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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