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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유럽순방·G7 회의로 높아진 대한민국 위상 느껴"

李대통령 "유럽순방·G7 회의로 높아진 대한민국 위상 느껴"
입력 2026-06-19 15:57 | 수정 2026-06-19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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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대통령 "유럽순방·G7 회의로 높아진 대한민국 위상 느껴"
    유럽을 순방하고 주요 7개국 정상회의에 참석하고 돌아온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년간 대한민국의 위상과 국제 사회의 기대가 확실히 높아졌음을 피부로 느꼈다"면서 "모두 국민의 성원이 있어 가능한 일"이라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 춘추관에서 순방 결과를 직접 설명하며 "유럽연합과 평화와 번영, 연대와 협력이라는 공동의 가치를 중심으로 논의했고, 중동 정세와 한반도 평화 등 국제 사회 주요 현안에 대해서도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소개했습니다.

    또 유럽의 철강 관세 제도가 바뀌는 것과 관련해 "한국의 철강 쿼터가 대폭 줄어들면서 이 같은 조치가 무역에서 장벽이 돼선 안 된다는 확고한 입장을 EU에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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