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자료사진]
오늘 국민의힘은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결과 분석'이란 보고서를 내고 장동혁 대표의 전국 지원 유세를 강조했습니다.
선거 결과에 대해 광역단체장 4명과 기초단체장 95명 등 1천277명의 당선인을 배출해, 동일하게 야당이 된 직후 치른 2018년 선거보다 당선인 수가 광역단체장은 2명, 기초단체장은 42명이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이 2일 충남 당진시 읍내동의 회전교차로에서 오성환 당진시장 후보 지원 유세에 앞서 선거운동원들과 악수하고 있다. 2026.6.2 [자료사진]
이어 "이재명 정권이 전례 없는 노골적 정치개입을 통해 집요하게 야당을 탄압하고, 특히 이재명 대통령이 선거 과정에서의 정치 중립을 망각하고 직접 선거에 뛰어드는 추태를 보였다"고 비판했습니다.
선거관리위원회를 향해서는 "투명·공정 선거를 열망하는 국민적 요구를 저버린 총체적 선거 관리 부실로 국민 신뢰를 배신했다"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김태흠 충남지사 후보 벽보 누락 등 사례를 열거했습니다.
이에 국민의힘은 "전대미문 정치 탄압과 기울어진 언론 환경, 선거 부실이 자행되는 어려운 선거 환경 속에서 국민만 바라보고 선거에 임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재판 취소 등 앞으로 이어질 이재명 정권의 헌정 말살·사법 파괴 시도에 단호히 맞서 싸우고 선관위의 부실한 선거관리 실태와 참정권 침해도 낱낱이 밝혀내겠다"고 이야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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