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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차현진

민주당 "한찬식 신임 민정수석, 尹 검찰과 거리 멀어‥개혁 수행 적임자"

민주당 "한찬식 신임 민정수석, 尹 검찰과 거리 멀어‥개혁 수행 적임자"
입력 2026-06-22 14:17 | 수정 2026-06-22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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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한찬식 신임 민정수석, 尹 검찰과 거리 멀어‥개혁 수행 적임자"

    한찬식 신임 민정수석 [자료사진]

    더불어민주당이 검찰 출신인 한찬식 변호사가 청와대 신임 민정수석으로 임명된 것과 관련해 "검찰개혁의 적임자"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민주당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오늘 서면 브리핑을 통해 "한찬식 민정수석은 검찰 내에서도 합리적이고 실용적인 인사"라며 "검찰 조직의 문화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어 검찰개혁의 적임자로 인정받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한 변호사는 지난 2019년 윤석열 당시 검찰총장의 취임을 앞둔 시점에 검사장직에서 사의를 표명했고, 사직하면서도 국민이 바라는 검찰개혁에 대해 소신을 밝혔다"며 "조작으로 얼룩진 윤석열 정치검찰의 구태 및 잘못된 잔재와는 거리가 먼 인물"이라고 평했습니다.

    그러면서 "(지금은) 공소청과 중수청 분리를 넘어 각각의 권한과 기능을 효과적으로 설계함과 동시에 민주적 견제를 받는 체제로 완성해야 하는 검찰개혁의 분수령"이라며 "법 집행의 엄정성과 인권 감수성을 균형 있게 축적해 온 한찬식 민정수석이 적임자"라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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