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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김민찬

'사퇴 압박' 장동혁, 입원 장기화‥"단식 때만큼 건강 악화, 인선 검토 안 해"

'사퇴 압박' 장동혁, 입원 장기화‥"단식 때만큼 건강 악화, 인선 검토 안 해"
입력 2026-06-22 14:42 | 수정 2026-06-22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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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퇴 압박' 장동혁, 입원 장기화‥"단식 때만큼 건강 악화, 인선 검토 안 해"

    개표소 봉쇄 시위 현장 방문한 장동혁 대표 [자료사진]

    '사퇴 압박'을 받고 있는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체력 저하 등으로 지난주부터 입원 치료를 받고 있는 가운데, 오늘로 예상됐던 퇴원이 의료진 판단으로 연기됐습니다.

    박준태 대표 비서실장은 오늘 오후 기자들을 만나 "당 대표께서 조속한 당무 복귀를 원해 오늘 의료진과 협의했지만 당분간 치료를 이어 나가기로 했다"며 "당무 복귀 시점은 다시 알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사퇴 압박' 장동혁, 입원 장기화‥"단식 때만큼 건강 악화, 인선 검토 안 해"

    브리핑하는 박준태 대표 비서실장

    장 대표 건강 상태에 대해 "기본적으로 체력 많이 저하된 상태"라며 "과거 단식 끝난 직후와 비슷한 수준 또는 그보다 악화된 상황으로 의료진 평가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현재 비서진이 병원에 상주하듯 근무하며 급한 당무는 필요에 따라 대표께 보고하고 의사결정을 해서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고도 말했습니다.

    그는 또 "당직 인선에 대한 보도가 여럿 나왔는데, 대표가 비서실장에게 검토를 지시한 적도 없고 실무 검토를 한 바도 없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당 대표의 입원과 관련해서 정치적인 해석으로 연결 짓는 것을 자제해달라고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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