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사회
기자이미지 배주환

이어지는 한파에 한강 얼었다‥평년보다 7일, 작년보다 37일 일러

이어지는 한파에 한강 얼었다‥평년보다 7일, 작년보다 37일 일러
입력 2026-01-03 11:28 | 수정 2026-01-03 11:29
재생목록
    이어지는 한파에 한강 얼었다‥평년보다 7일, 작년보다 37일 일러

    3일 오전 8시께 서울 동작구와 용산구를 잇는 한강대교 두 번째와 네 번째 교각 사이 상류 100m 지점이 얼음으로 덮인 모습 [기상청 제공]

    한파가 이어지면서 오늘 올겨울 처음으로 한강이 얼었다고 기상청이 밝혔습니다.

    평년보다는 일주일, 입춘이 지나서야 길게 한파가 이어졌던 지난 겨울보다는 37일 이른 시점입니다.

    한강 결빙은 서울 동작구와 용산구를 잇는 한강대교 두 번째와 네 번째 교각 사이에서 상류 100m 지점의 직사각형 구역이 완전히 얼음으로 덮여 강물이 보이지 않을 때를 말합니다.

    보통 한강은 닷새 이상 서울 최저기온이 영하 10도 이하에 머물고, 일 최고기온도 영하인 수준인 추위가 나타나면 업니다.

    서울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은 그제 영하 10.5도와 영하 2.1도, 어제 영하 11.4도와 영하 3.8도였으며, 오늘은 기온이 영하 9.8도까지 내려갔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