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오전 8시께 서울 동작구와 용산구를 잇는 한강대교 두 번째와 네 번째 교각 사이 상류 100m 지점이 얼음으로 덮인 모습 [기상청 제공]
평년보다는 일주일, 입춘이 지나서야 길게 한파가 이어졌던 지난 겨울보다는 37일 이른 시점입니다.
한강 결빙은 서울 동작구와 용산구를 잇는 한강대교 두 번째와 네 번째 교각 사이에서 상류 100m 지점의 직사각형 구역이 완전히 얼음으로 덮여 강물이 보이지 않을 때를 말합니다.
보통 한강은 닷새 이상 서울 최저기온이 영하 10도 이하에 머물고, 일 최고기온도 영하인 수준인 추위가 나타나면 업니다.
서울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은 그제 영하 10.5도와 영하 2.1도, 어제 영하 11.4도와 영하 3.8도였으며, 오늘은 기온이 영하 9.8도까지 내려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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