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성이 몰던 승용차는 철로로 빠져 한남역에서 서빙고역으로 이동하던 경의중앙선 열차와 충돌했습니다.
여성은 용산구 이촌한강공원 1주차장에서 서빙고 북부 건널목 철로로 빠질 때까지 음주 상태로 차를 운전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음주 측정한 결과 여성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기준인 0.08%를 넘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열차 승객 30여 명이 대피했고, 열차 4대의 승객들이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해 귀가했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