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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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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기 고발 사건 13건 서울청 수사‥'은폐 의혹'도 수사 예정

김병기 고발 사건 13건 서울청 수사‥'은폐 의혹'도 수사 예정
입력 2026-01-05 12:41 | 수정 2026-01-05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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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병기 고발 사건 13건 서울청 수사‥'은폐 의혹'도 수사 예정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 비위 의혹과 관련한 고발 13건을 서울경찰청이 도맡아 수사합니다.

    경찰청 관계자는 오늘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김 의원에 대해 대한항공 호텔 숙박권 수수와 배우자 업무추진비 유용, 쿠팡 식사 의혹 등 12건의 고발이 접수돼 서울청 공공범죄수사대에 배당했다"고 말했습니다.

    여기에 서울 동작경찰서에서 수사하던 김 의원 차남의 숭실대 편입 특혜 의혹과 관련한 고발 사건도 어제 이관되면서 서울청이 모두 13건을 수사하게 됐습니다.

    이관 배경에 대해 경찰청 관계자는 "사건 처리 효율성과 연관성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지난해 11월 동작서가 김병기 의원의 금품수수 의혹이 담긴 탄원서를 입수하고도 수개월간 배당조차 하지 않아 불거진 '봐주기' 논란에 대해서는 "세부내용을 보고받은 적 없다"고 했습니다.

    이어 "당시에도 관련자를 조사하고 여러 자료를 수사했던 것으로 안다"며 "전 동작서장 등이 고발돼 있어 서울청 공공범죄수사대에서 신속하게 수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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