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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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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김건희 특검서 144건 넘겨받아‥40명 전담팀 투입"

경찰 "김건희 특검서 144건 넘겨받아‥40명 전담팀 투입"
입력 2026-01-05 15:05 | 수정 2026-01-05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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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김건희 특검서 144건 넘겨받아‥40명 전담팀 투입"
    경찰 특별수사본부가 '김건희 특검팀'으로부터 사건 144건을 넘겨받아 본격적인 후속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경찰청 관계자는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사건번호 기준으로 144건을 인수해 피의자와 사건 내용, 성격에 따라 재분류 중"이라며 "팀장을 포함해 40명 규모로 편성했고 추가로 인력을 보강할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건희 특검 사건은 김우석 총경을 팀장으로 한 수사3팀이 담당하며, 40명 중 3명은 김건희 특검에 파견돼 근무했던 수사관들입니다.

    경찰 관계자는 "지난주 김건희 특검으로부터 관련 사건들을 인수받아 사건 기록을 정밀하게 분석하고 있다"며 "작업이 끝난 후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경찰은 '3대 특검 인계 사건 특별수사본부'를 꾸렸습니다.

    지난해 11월 순직해병 특검 사건을 넘겨받은 1팀은 현재까지 참고인 등 18명을 조사했으며, 내란 특검 사건을 수사하는 2팀은 특검에서 넘겨받은 압수물을 분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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