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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우 1억 원 전달' 김경 시의원 미국 출국‥경찰, 입국시 통보 조치

'강선우 1억 원 전달' 김경 시의원 미국 출국‥경찰, 입국시 통보 조치
입력 2026-01-05 17:23 | 수정 2026-01-05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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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선우 1억 원 전달' 김경 시의원 미국 출국‥경찰, 입국시 통보 조치
    2022년 전국지방선거 공천을 대가로 당시 더불어민주당 강선우 의원에게 1억 원을 건넨 혐의를 받는 김경 서울시의원에 대해 경찰이 '입국 시 통보' 조치를 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김경 의원이 최근 미국으로 출국한 사실을 파악하고 추후 귀국할 때 경찰에 통보해달라고 법무부에 요청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지난달 31일 김경 의원 사건을 배당받은 뒤 확인해 보니 김 의원이 당일 미국으로 출국한 사실을 파악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김경 의원은 미국에 체류 중인 자녀를 만나기 위해 출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입국 시 통보 조치가 내려질 경우 법무부는 해당 사건 피의자가 입국하면 신병 확보를 위해 수사기관에 해당 사실을 알려야 합니다.

    경찰은 김경 의원이 돌아온 뒤에는 출국금지도 요청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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