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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기자이미지 김지인

미성년자 성폭행·홍채정보 코인 가입 혐의 40대 구속 송치

미성년자 성폭행·홍채정보 코인 가입 혐의 40대 구속 송치
입력 2026-01-05 18:35 | 수정 2026-01-05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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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성년자 성폭행·홍채정보 코인 가입 혐의 40대 구속 송치

    자료사진 ※ 본 사진은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자신이 운영하는 카페에서 미성년자들에게 술을 제공한 뒤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지난해 1월부터 10월까지 자신이 운영하는 관악구 카페와 주거지 등에서 미성년자들을 술로 유인해 5명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 남성을 지난달 10일 구속 송치했습니다.

    경찰은 남성이 미성년자들의 홍채 정보를 무단 수집해, 홍채 인식 기반 가상자산인 '월드코인'에 가입한 정황도 인지해 추가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남성은 카페에 홍채 인식 기구를 설치한 뒤, 오픈채팅방을 등을 통해 "홍채 인식을 하면 돈을 주겠다"며 미성년자들을 유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남성에 대해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적용 등을 검토하는 등 자세한 사건 경위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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