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과 실탄 [자료용 이미지]
경기북부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실탄을 불법으로 유출한 혐의로 실업팀 사격 감독인 40대 남성을 구속 상태로 송치했습니다.
이 남성은 자신이 관리하던 22구경 선수용 실탄 4만 9천 발을 빼돌려 전 국가대표 감독인 60대 남성에게 넘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 남성으로부터 실탄과 총기 등을 사고판 유통책 등 6명도 함께 구속 송치하고 실탄 4만 9천 발과 총기 57정을 압수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불법 수익을 목적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피의자 중 일부는 22구경 실탄을 장전해 발사할 수 있도록 총기를 개조하기도 한 것으로도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유해조수 구제' 목적 등으로 실탄과 총기를 샀던 33명도 불구속 송치할 방침입니다.
실탄은 1발당 1천 원 정도에 지인, 동호회 등을 통해 알음알음 거래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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