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사회
기자이미지 구승은

'통일교·신천지 정교유착 비리' 검경 합수본 47명 규모 출범

'통일교·신천지 정교유착 비리' 검경 합수본 47명 규모 출범
입력 2026-01-06 10:20 | 수정 2026-01-06 14:25
재생목록
    '통일교·신천지 정교유착 비리' 검경 합수본 47명 규모 출범
    통일교와 신천지 등 종교단체의 정치권 개입 의혹을 수사할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출범했습니다.

    대검찰청은 오늘 검찰 25명과 경찰 22명, 총 47명 규모의 '정교유착 비리 합동수사본부'를 서울고검과 서울중앙지검에 설치한다고 밝혔습니다.

    합동수사본부는 통일교와 신천지 등 종교단체의 정관계 인사에 대한 금품 제공, 특정 정당 가입을 통한 선거 개입 등 정교유착과 관련된 의혹 일체를 대상으로 수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통일교·신천지 정교유착 비리' 검경 합수본 47명 규모 출범

    김태훈 서울남부지검장

    본부장엔 김태훈 서울남부지검장이, 부본부장엔 차장검사인 임삼빈 대검 공공수사기획관과 경무관인 함영욱 전북경찰청 수사부장이 각각 발탁됐습니다.

    검찰에선 부장검사 2명과 검사 6명, 수사관 15명 등 총 25명이, 경찰에선 총경 2명과 경정 이하 19명 등 22명이 파견됩니다.

    검찰은 송치 사건 등 수사와 기소, 영장 심사와 법리검토 등을 위주로 맡을 예정이며, 경찰은 진행 중인 사건의 수사와 영장 신청, 사건 송치를 담당할 계획입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달 30일 국무회의에서 특검만 기다릴 순 없다며 검찰과 경찰의 합동수사본부 구성을 지시했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