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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기자이미지 조건희

경찰, '개인정보 19만 건 유출' 신한카드 수사 나서

경찰, '개인정보 19만 건 유출' 신한카드 수사 나서
입력 2026-01-06 15:13 | 수정 2026-01-06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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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개인정보 19만 건 유출' 신한카드 수사 나서
    경찰이 최근 신한카드에서 발생한 대규모 정보 유출 사태에 대한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기북부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신한카드 가맹주들의 개인정보를 유출한 의혹을 받는 영업소 직원들을 정보통신망법·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22년 3월부터 지난해 5월까지 가맹주들의 휴대전화 번호와 사업자 번호 등 개인정보 19만 2천여 건을 유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앞서 신한카드는 "일부 영업소 직원들이 카드 영업 실적을 쌓으려고 정보를 유출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주민번호·카드, 계좌번호 등 민감한 정보는 유출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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