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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기자이미지 백승우

2040년 부족 의사 추계치, 최소 5704명→5015명‥"일부 변수 미세조정"

2040년 부족 의사 추계치, 최소 5704명→5015명‥"일부 변수 미세조정"
입력 2026-01-06 19:48 | 수정 2026-01-06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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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40년 부족 의사 추계치, 최소 5704명→5015명‥"일부 변수 미세조정"

    제2차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

    의사인력 수급추계위원회가 2040년에 부족할 것으로 추산한 의사 수 하한선이 기존 발표보다 7백 명가량 줄어들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2027년 의과대학 정원 등 의사인력 수급 규모를 결정할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가 오늘 오후 2차 회의를 열고 추계위원장으로부터 추계 결과를 보고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추계위가 보고한 미래에 부족한 의사 수는 2035년 1천55~4천9백23명, 2040년 5천15~1만1천136명으로 지난달 30일 발표된 추계결과보다 최솟값이 각각 480명, 689명 줄었습니다.

    이에 대해 복지부는 "마지막 추계위 회의 당시 일부 변수를 미세조정하기로 했고, 이를 반영한 값"이라고 설명했는데, 은퇴나 사망 등으로 현장을 떠나는 의사에 대한 예상치가 줄어든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는 앞으로 한 달간 매주 회의를 열어 의대 정원 증원 규모를 논의한 뒤, 설 연휴 이전에 결론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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