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경석 전장연 상임대표는 오늘 아침 서울 지하철 4호선 혜화역 승강장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영배 의원의 지하철 시위 유보 제안을 수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대표는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들과 9일 오전 10시 국회에서 간담회를 진행하기로 했다"면서 "지금까지 우리가 지하철에서 외쳤던 내용과 서울시장으로서 책임져야 할 내용들에 대해 정책 협약을 제안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한 김 의원은 어제 전장연 지하철 시위 현장을 방문해 오는 6월까지 탑승 시위를 중단해 달라고 요청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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