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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기자이미지 도윤선

경찰 "폭파 협박에 무관용‥손해배상도 철저히 청구"

경찰 "폭파 협박에 무관용‥손해배상도 철저히 청구"
입력 2026-01-08 15:26 | 수정 2026-01-08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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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폭파 협박에 무관용‥손해배상도 철저히 청구"
    흉기 난동과 폭파 예고 등 협박 게시물이 잇따르자, 경찰이 무관용 수사 원칙을 적용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서울경찰청은 지난해 11월 중대 위협 사건 대응 전담팀을 꾸려 해당 범죄에 대해 신속하게 엄정 대응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손해배상 청구 등 민사상 책임도 철저히 묻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서울청 광역수사단 형사기동대는 지난해 11월 '노원구에 있는 고등학교에 사제폭탄을 터트리겠다'는 협박 글을 올린 혐의로 10대 남성을 검찰에 넘기고 1천5백만 원의 손해배상 청구 절차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피의자들이 실제로 실행할 의사 없이 단순한 장난이나 호기심에서 범행했다고 변명하는 경우가 많지만 민·형사상 책임을 벗어날 수 없는 중대한 범죄"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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