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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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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취한 채 외제차 훔쳐 달아난 30대 중국인 남성 긴급체포

마약 취한 채 외제차 훔쳐 달아난 30대 중국인 남성 긴급체포
입력 2026-01-08 16:01 | 수정 2026-01-08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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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약 취한 채 외제차 훔쳐 달아난 30대 중국인 남성 긴급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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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안산단원경찰서는 마약에 취한 채 외제차를 훔쳐 달아난 30대 중국인 남성을 긴급체포했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5일 밤 10시쯤 안산시 단원구의 한 도로 갓길에 시동이 걸린 채 세워진 외제차를 훔쳐 타고 50km가량 떨어진 고양시 덕양구까지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남성은 다음 날 새벽 6시쯤 주유소에 차를 세워두고 자다가 경찰에 붙잡혔으며, 검거 직후 실시한 약물 간이 검사에서 마약류 양성 반응이 나왔습니다.

    경찰은 어제 남성을 상대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법원은 남성이 초범이고 국내에 합법적으로 체류 중인 점 등을 고려하면 도주 우려가 없다며 영장을 기각했습니다.

    경찰은 남성을 상대로 약물 구매 경위 등을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다시 신청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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