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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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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주식 차명거래' 이춘석 경찰에 보완수사·재수사 요구

검찰, '주식 차명거래' 이춘석 경찰에 보완수사·재수사 요구
입력 2026-01-08 19:44 | 수정 2026-01-08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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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 '주식 차명거래' 이춘석 경찰에 보완수사·재수사 요구
    검찰이 주식 차명거래 의혹을 받는 무소속 이춘석 의원에 대해 경찰에 보완수사와 재수사를 요구했습니다.

    서울남부지검은 오늘 언론 공지를 통해 "이 의원의 금융실명법 위반, 공직자윤리법 위반 혐의 등에 관해 보완수사 필요성이 있고, 불송치된 자본시장법 및 공직자이해충돌방지법 위반 혐의도 재수사 필요성이 있다"고 했습니다.

    이 의원은 2021∼2022년 국회 사무총장 시절부터 수년간 보좌관 명의 증권 앱으로 12억 원 규모의 주식 거래를 한 혐의 등을 받습니다.

    이 의원은 작년 8월 4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차명으로 주식을 거래하는 모습이 언론사 카메라에 포착된 뒤 고발당해 수사를 받아왔습니다.

    서울경찰청은 금융범죄수사대장을 팀장으로 25명 규모의 전담수사팀을 꾸리고 피의자, 고발인, 참고인 등 89명을 조사한 끝에 지난달 이 의원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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