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병헌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 대표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 김병헌 대표는 오늘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과 박성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 등에 대해 인권위 진정과 긴급구제를 신청했습니다.
최근 경찰이 학교 주변 등 소녀상이 설치된 장소를 중심으로 집회·시위 관리를 강화하고, 소녀상 훼손 및 명예훼손 등 위법 행위에 대해 엄정 대응하겠다고 밝히자 대응에 나선 겁니다.
김 대표는 '평화의 소녀상'이 설치된 학교 앞에서 혐오발언을 일삼거나 소녀상을 훼손하려 한 혐의 등으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김 대표는 자신을 고발한 정근식 서울교육감과 서초고·춘천여고·대구여상 교장에 대해 "소녀상을 철거하지 않으면 아동학대 혐의로 경찰에 고발하겠다"고 예고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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