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밤 11시 10분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한 김 시의원은 "강 의원에게 1억 원을 건넨 사실을 인정하느냐", "경찰 수사 중인데 왜 출국했느냐" 등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런 답변도 하지 않았습니다.
김 시의원이 경찰에 출석한 건 귀국한 지 약 4시간 만으로, 귀국 직후 경찰의 자택 등 압수수색을 참관한 뒤입니다.
경찰은 김 시의원을 상대로 당시 금품을 전달한 이유가 무엇인지, 강 의원의 주장대로 금품을 돌려받은 게 맞는지 등을 추궁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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