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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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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경찰, '1억 공천 헌금' 의혹 강선우 출국금지‥김경 재소환 방침

[속보] 경찰, '1억 공천 헌금' 의혹 강선우 출국금지‥김경 재소환 방침
입력 2026-01-12 12:00 | 수정 2026-01-12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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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 경찰, '1억 공천 헌금' 의혹 강선우 출국금지‥김경 재소환 방침
    경찰이 '공천 헌금' 명목의 1억 원을 받아 챙긴 혐의로 무소속 강선우 의원에 대해 출국을 금지했습니다.

    서울경찰청은 오늘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김경 시의원으로부터 공천을 대가로 1억 원의 뇌물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강선우 의원에 대해 출국금지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습니다.

    강 의원은 뇌물죄 외에도 정치자금법 위반과 청탁금지법 위반 등 세 가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어제 강 의원과 김 시의원의 자택과 사무실 등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또, 두 사람 사이에서 돈을 전달하는 역할을 맡았다고 지목된 강 의원의 전 보좌진 자택도 압수수색 했습니다.

    경찰은 미국에 체류하다 어제저녁 귀국한 김 의원을 임의동행으로 데려가 세 시간 반에 걸쳐 첫 피의자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김 의원 측과 소통해 이른 시일 안에 다시 부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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