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사회
기자이미지 문다영

[단독] '학교 앞 소녀상 불법집회' 보수단체 대표 입건‥정식수사 착수

[단독] '학교 앞 소녀상 불법집회' 보수단체 대표 입건‥정식수사 착수
입력 2026-01-12 12:12 | 수정 2026-01-12 12:30
재생목록
    [단독] '학교 앞 소녀상 불법집회' 보수단체 대표 입건‥정식수사 착수
    경찰이 고등학교 앞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을 모욕한 혐의를 받는 김병헌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 대표에 대해 최근 정식 수사에 착수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그동안 입건 전 조사를 진행해온 김 씨에 대해 최근 모욕, 사자명예훼손,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를 적용해 입건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달 29일 집회를 신고하지 않고 서울 서초고 정문 앞에서 교정 내 설치된 '평화의 소녀상' 철거를 요구하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펼쳐 든 혐의 등을 받습니다.

    김 씨는 지난해 9월에도 경남 양산에 있는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신고 없이 집회를 열어 고발됐습니다.

    소녀상을 모욕하는 미신고 불법 시위에 대한 집중 수사관서로 지정된 서초경찰서는 서울 종로경찰서와 성동경찰서, 경남 양산경찰서에서 비슷한 사건을 다수 전달받아 수사 중입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