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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설특검, '관봉권 띠지 폐기' 남부지검 수사관 참고인 조사

상설특검, '관봉권 띠지 폐기' 남부지검 수사관 참고인 조사
입력 2026-01-13 15:06 | 수정 2026-01-13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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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설특검, '관봉권 띠지 폐기' 남부지검 수사관 참고인 조사

    지난해 10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는 이주연 수사관

    서울남부지검의 관봉권·띠지 분실 의혹을 수사하는 '관봉권·쿠팡' 특검이 오늘 남부지검 수사팀 소속이었던 이주연 수사관을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하고 있습니다.

    특검팀은 남부지검 수사팀 압수계장이었던 이 수사관을 상대로 수사팀의 관봉권 띠지 분실 경위와 검사의 지휘 내용 등을 물을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남부지검은 재작년 12월 건진법사 전성배 씨의 자택에서 5천만 원 상당의 한국은행 관봉권을 압수했지만, 띠지와 스티커를 분실해 논란이 일었습니다.

    특검팀은 관봉권 띠지와 관련된 정보를 확인하기 위해 한국은행 발권국과 신한은행 강남별관 등에 대한 수색, 검증 영장을 집행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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