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는 지하철 출퇴근 집중 배차 시간을 평소보다 2시간 연장해 운행 횟수를 기존 172회에서 203회로 늘린다고 밝혔습니다.
지하철 막차 시간도 종착역 기준으로 새벽 1시에서 2시로, 1시간 미뤄집니다.
서울시는 또, 파업 첫날 혼잡도가 높았던 지하철 2호선 내선 방면에 빈 열차를 추가 투입하고, 주요 역사에 안전 인력을 평소보다 2배 이상 배치하기로 했습니다.
지하철역 연계를 위해 130여 개 노선에서 670여 대를 운영하던 대체 버스도 오늘부터 80여 대를 추가할 계획입니다.
차량 소통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버스 파업이 끝날 때까지 도로 우측 가장자리 버스전용차로에는 일반 차량도 다닐 수 있도록 운영 방침을 바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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