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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기자이미지 백승우

합법된 문신사 뽑는 국가시험, 2027년 말 첫 시행 예정

합법된 문신사 뽑는 국가시험, 2027년 말 첫 시행 예정
입력 2026-01-14 11:14 | 수정 2026-01-14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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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법된 문신사 뽑는 국가시험, 2027년 말 첫 시행 예정

    [자료사진]

    제도권에 들어오게 된 문신사를 뽑는 국가시험이 내년 말 처음 시행될 예정입니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은 오는 2027년 10월 29일 문신사법이 시행됨에 따라 내년 말 첫 문신사 국시를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문신사법에 따르면 문신사가 되려는 사람은 국시에 합격한 후 복지부 장관의 면허를 받아야 하며, 시험에 합격해 면허를 소지해야만 미용 문신을 할 수 있는 지위를 부여받습니다.

    다만 국시가 본격적으로 치러지더라도 법률 시행 후 최대 2년까지는 제도 안착을 위해 기존 문신사들에게 임시 등록, 면허 취득 유예 등 특례가 주어질 예정입니다.

    앞서 지난해 9월 비의료인의 문신 시술을 허용하는 문신사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그동안 불법으로 규정돼 온 문신사가 법적 지위를 얻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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