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김 의원과 아내 이 모 씨, 최측근인 이지희 서울 동작구의회 부의장을 출국금지했습니다.
또 이들에게 금전을 전달했다는 탄원서를 쓴 전직 동작구의원 전 모 씨와 김 모 씨 등 2명도 출국금지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앞서 경찰은 오늘 아침 8시쯤부터 약 7시간 동안 김 의원 자택과 지역구 사무실 등 6곳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벌였습니다.
김 의원은 21대 총선을 앞둔 지난 2020년 초 전직 구의원들로부터 3천만 원을 건네받았다가 선거가 끝난 뒤 돌려준 혐의 등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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