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최근 서 의원 측이 모욕 혐의로 김 최고위원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해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최고위원은 지난해 11월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서 "서영교 의원 본명이 '서팔계'였다는 사실이 드러났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10월 국회 국정감사 도중 서 의원이 곽규택 국민의힘 의원에게 '꽥꽥이'라 말하자, 곽 의원이 '서팔계'라고 맞받은 것을 인용한 발언입니다.
경찰은 김 최고위원 측에 의견서 제출을 요청하는 등 수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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