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오늘 저녁 강 의원의 보좌관이자 사무국장이었던 남 모 씨를 다시 불러 3차 피의자 조사를 시작했습니다.
취재진은 저녁 7시쯤 경찰에 나타난 남 씨에게 '김경 시의원에게 공천헌금을 먼저 제안한 게 맞느냐', '1억 원 전달 현장에 있었느냐' 등 질문을 했지만, 남 씨는 답변 없이 청사로 들어갔습니다.
김 시의원 역시, 오늘 오전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고 있는데, 공천헌금 전달 경위를 두고 양측의 진술이 엇갈리는 만큼 남 씨와의 대질신문 가능성도 관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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